英축구 베컴, 올림픽 최종명단서 제외

英축구 베컴, 올림픽 최종명단서 제외

입력 2012-06-29 00:00
수정 2012-06-2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주장으로 월드컵대표팀을 이끌던 데이비드 베컴(LA갤럭시)의 2012 런던올림픽 출전이 좌절됐다.

28일 AP통신에 따르면 베컴은 애초 35명의 예비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18명만 출전할 수 있는 영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최종 명단에 들지 못했다.

23세 이하의 선수들로 구성된 올림픽 대표팀에는 팀당 3명에 한해 예외적으로 나이 제한을 받지 않는 와일드카드 선수를 기용할 수 있다.

베컴도 37살의 나이로 모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출전을 노렸지만 최종 명단에서 제외돼 결국 런던행이 불발됐다.

한편 ‘1개국 1개 축구협회’ 원칙에 어긋나 1960년 로마올림픽을 끝으로 올림픽에 나서지 않던 영국은 축구 종주국의 위상을 지키고자 52년만에 영국 단일팀을 꾸려 올림픽 무대에 나선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