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3점슛 16개

[NBA] 3점슛 16개

입력 2013-06-13 00:00
수정 2013-06-1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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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마이애미 대파… NBA 파이널3차전 2승1패

샌안토니오가 챔피언 등극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샌안토니오는 12일 텍사스주 AT&T센터에서 열린 미프로농구(NBA) 파이널 3차전 마이애미와의 홈경기에서 대니 그린(27득점)과 개리 닐(24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113-77 완승을 거뒀다. 2승1패로 시리즈 전적 우위를 점한 샌안토니오는 남은 4경기에서 2승만 더 거두면 통산 다섯 번째로 우승컵을 들어 올린다.

12일 텍사스주 AT&T센터에서 열린 미프로농구(NBA) 파이널 3차전에서 마이애미의 드웨인 웨이드(왼쪽)가 샌안토니오 팀 덩컨의 강력한 수비에 막혀 슛을 날리지 못하고 있다. 샌안토니오 AP 특약
12일 텍사스주 AT&T센터에서 열린 미프로농구(NBA) 파이널 3차전에서 마이애미의 드웨인 웨이드(왼쪽)가 샌안토니오 팀 덩컨의 강력한 수비에 막혀 슛을 날리지 못하고 있다.
샌안토니오 AP 특약
이날 샌안토니오의 외곽포는 무섭게 불을 뿜었다. 그린이 7개, 닐이 6개의 3점슛을 각각 터뜨리는 등 3점슛으로만 48점을 쓸어 담았다. 리바운드도 52-36으로 압도했다. 팀 덩컨(12득점 14리바운드)과 카위 레오나르드(14득점 12리바운드)가 더블 더블 활약을 펼치며 골밑을 장악했다. 전반을 50-44로 앞선 샌안토니오는 3쿼터 28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고, 4쿼터 6분여를 남기고는 30점 차까지 달아나며 마이애미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2013-06-1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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