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괴물 품은 써니 입력 2013-07-30 00:00 업데이트 2013-07-30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3/07/30/20130730800007 URL 복사 댓글 14 류현진과 써니.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류현진과 써니. 연합뉴스 2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 신시내티 간의 4차전 시구를 한 써니가 전날 9승을 달성한 투수 류현진(왼쪽·LA 다저스)을 껴안고 있다. 경기에 앞서 코리아데이 행사에서 태연은 애국가를, 티파니는 미국 국가를 불렀다. 로스앤젤레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