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게임 선수 단장에 박순호씨

亞게임 선수 단장에 박순호씨

입력 2014-07-16 00:00
수정 2014-07-16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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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호 대한요트협회장 연합뉴스
박순호 대한요트협회장
연합뉴스
박순호(68) 대한요트협회장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한국선수단을 이끈다.

대한체육회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한국선수단 단장으로 박순호 요트협회장을 선임했다.

의류업체 ㈜세정 대표이사 회장인 박 단장은 2003년 11월부터 대한요트협회장을 맡아 요트는 물론 비인기 종목에 대한 애정과 지원을 쏟아 왔다. 특히 앞선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요트가 금 1개, 은 2개, 동메달 3개를 따는 성과를 냈다. 주한 멕시코 명예영사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박 단장은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가 금메달 90개 이상을 따 5개 대회 연속 종합 2위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2014-07-1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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