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치이자 연인’ 패트릭 무라토글루, 세리나 승리에 주먹 ‘불끈’

[포토] ‘코치이자 연인’ 패트릭 무라토글루, 세리나 승리에 주먹 ‘불끈’

입력 2015-01-30 10:10
수정 2015-01-30 10: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9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000만 호주달러)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세리나 윌리엄스(1위·미국)가 매디슨 키스(사진 없음)를 이기자 세리나의 코치이자 남자친구로 알려진 패트릭 무라토글루가 주먹을 불끈 쥐고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
29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000만 호주달러)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세리나 윌리엄스(1위·미국)가 매디슨 키스(사진 없음)를 이기자 세리나의 코치이자 남자친구로 알려진 패트릭 무라토글루가 주먹을 불끈 쥐고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
29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000만 호주달러)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세리나 윌리엄스(1위·미국)가 매디슨 키스(사진 없음)를 이기자 세리나의 코치이자 남자친구로 알려진 패트릭 무라토글루가 주먹을 불끈 쥐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세리나는 2-0으로 매디슨을 이기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결승전에서는 마리아 샤라포바와의 승부가 펼쳐지며 이로써 세리나 윌리엄스는 6번째 호주오픈 우승을 노리는 셈이 됐다.

AFP=연합/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