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금의환향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금의환향

입력 2015-03-17 18:12
수정 2015-03-17 18: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금의환향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금의환향 박세영(왼쪽부터)과 최민정, 전지수, 노도희, 심석희 등 세계선수권에 출전한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이 17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지난 13~15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대회에서 최민정은 여자부 종합 우승, 박세영은 남자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선전했다.
연합뉴스
박세영(왼쪽부터)과 최민정, 전지수, 노도희, 심석희 등 세계선수권에 출전한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이 17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지난 13~15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대회에서 최민정은 여자부 종합 우승, 박세영은 남자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선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애도기간 중 연예인들의 SNS 활동 어떻게 생각하나요?
제주항공 참사로 179명의 승객이 사망한 가운데 정부는 지난 1월 4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해당기간에 자신의 SNS에 근황사진 등을 올린 일부 연예인들이 애도기간에 맞지 않는 경솔한 행동이라고 대중의 지탄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애도기간에 이런 행동은 경솔하다고 생각한다.
표현의 자유고 애도를 강요하는 것은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