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팔은 아프지만...아들에게 아빠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입력 2015-05-17 14:33 수정 2015-05-17 14:3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5/05/17/20150517500064 URL 복사 댓글 0 제14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제14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16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제14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대회에서 팔을 다친 듯 고정시킨 아버지가 아들과 달리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