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 드 롤랑가로의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루치에 샤파르조바(13위·체코)를 2-1로 물리치고 우승한 세리나 윌리엄스(1위·미국)가 휴대품 보관실에서 애견과 놀고 있다.
프랑스 오픈 우승은 2002년과 2013년에 이어 세 번째다. 또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통산 20번째 우승의 위업도 달성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