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BC 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여자월드컵’ 스위스와 캐나다의 16강 경기에서 페이스 페인팅을 한 캐나다의 팬들이 밝은 미소를 띠고 응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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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팬들의 축구 사랑은 막을 수 없다. ’2015 여자월드컵’과 ‘2015 코파 아메리카’ 등 축구가 한창인 지구촌 곳곳에서 페이스 페인팅을 한 팬들이 밝은 미소를 띠고 응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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