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전인지 ‘이렇게 기쁠수가’ 입력 2015-07-13 16:53 수정 2015-07-13 16:5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5/07/13/2015071350036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대한민국의 전인지가 1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289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후 트로피를 들고 손을 흔들고 있다.ⓒ AFPBBNews=News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대한민국의 전인지가 1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289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후 트로피를 들고 손을 흔들고 있다.ⓒ AFPBBNews=News1 대한민국의 전인지가 1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289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후 트로피를 들고 손을 흔들고 있다.ⓒ AFPBBNews=News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