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라포바, “놀러왔을 땐 잠시 스마트폰 꺼두셔도..”

샤라포바, “놀러왔을 땐 잠시 스마트폰 꺼두셔도..”

입력 2015-07-20 11:27
업데이트 2015-07-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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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의 세계적인 미녀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27, Maria Sharapova)이 19일(현지시간) 몬테네그로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미국 연예전문매체 스플래시 닷컷이 보도했다. 샤라포바는 몬테네그로 킹 비치의 가장 럭셔리한 리조트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남자친구도 함께 했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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