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400m 혼영 마친 남유선...”(혀 내밀고) 힘드네..” 입력 2015-08-09 17:17 수정 2015-08-09 17:1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5/08/09/20150809500169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9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리고 있는 2015 세계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 대회(World Championships) 여자 400m 혼영 예선을 마친 남유선 선수가 힘든 듯 혀를 내밀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