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기쁠수가’…나비 문신처럼 날아서

‘이렇게 기쁠수가’…나비 문신처럼 날아서

입력 2015-10-29 11:27
업데이트 2015-10-2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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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Marie-Amelie Le Fur 선수가 2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Suhaim Bin Hamad 스타디움에서 IPC 세계 육상 챔피언전 여자 400m T44 결승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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