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이보다 편할 수가…나 홀로 경기 관전 강경민 기자 입력 2016-05-27 10:43 수정 2016-05-27 10:4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6/05/27/2016052750006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미국 프로야구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한 팬이 26일(현지시간) 텅 빈 관객석에 홀로 앉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미국 프로야구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한 팬이 26일(현지시간) 텅 빈 관객석에 홀로 앉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한 팬이 26일(현지시간) 텅 빈 관객석에 홀로 앉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