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첫 경남배드민턴협회장 이만기씨 강국진 기자 입력 2016-07-20 22:44 업데이트 2016-07-20 23:4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6/07/21/2016072102503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이만기 인제대 교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만기 인제대 교수 ‘천하장사’ 이만기(53) 인제대 교수가 씨름판이 아닌 배드민턴 코트를 이끈다. 이 회장은 경남 지역의 생활 체육단체인 ‘경상남도배드민턴연합회’와 엘리트 체육 단체인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를 통합한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의 초대 회장에 선출됐다.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6-07-21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