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크 조코비치(왼쪽)가 8일 카타르 도하에서 끝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엑손 모바일 오픈 남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1위 앤디 머리(오른쪽)를 2-1(6-3 5-7 6-4)로 꺾고 우승한 뒤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연말 머리에게 세계 1위 자리를 넘겨준 뒤 이날 우승으로 타이틀 방어는 물론 머리와의 상대전적도 25승 11패로 우위를 지킨 조코비치는 “16일 개막할 호주오픈에 긍정적 신호”라고 말했다. 도하 AFP 연합뉴스
노바크 조코비치(왼쪽)가 8일 카타르 도하에서 끝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엑손 모바일 오픈 남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1위 앤디 머리(오른쪽)를 2-1(6-3 5-7 6-4)로 꺾고 우승한 뒤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연말 머리에게 세계 1위 자리를 넘겨준 뒤 이날 우승으로 타이틀 방어는 물론 머리와의 상대전적도 25승 11패로 우위를 지킨 조코비치는 “16일 개막할 호주오픈에 긍정적 신호”라고 말했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