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고교 소프트볼 ‘삼진의 여신’ 7이닝 동안 21명 ‘퍼펙트 게임’

美고교 소프트볼 ‘삼진의 여신’ 7이닝 동안 21명 ‘퍼펙트 게임’

임병선 기자
입력 2017-05-28 22:26
수정 2017-05-2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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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교야구 소프트볼에서 정규 7이닝 동안 21명의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운 ‘21K 퍼펙트 게임’이 나왔다.
미아 파이에타로(오른쪽)
미아 파이에타로(오른쪽)
주인공은 뉴저지주 세다르 그로브 고교의 2학년 투수 미아 파이에타로 지난 26일(현지시간) 노스 워런 고교와의 주 대회 플레이오프(PO) 경기에 선발 등판해 마지막 7회까지 타석에 들어선 모든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워 4-0 완승을 이끌었다. 파이에타는 PO 네 경기 25이닝 마운드에 올라 안타와 볼넷을 4개씩만 내주며 삼진 61개를 빼앗았다. 정규리그까지 합하면 올 시즌 321개의 탈삼진으로 뉴저지주에서 최다를 기록했다.

지난 18일 패터슨 차터 고교와의 PO 1라운드 5회까지 모두 15명의 타자를 삼진 처리해 11-0 완승을 이끌었다. 경기에선 콜드게임이 선언돼 파이에타는 아흐레 만에 진짜 완벽한 퍼펙트 게임을 달성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2017-05-2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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