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피겨선수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가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피겨선수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가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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