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걸릴 듯 말 듯…아슬아슬한 순간

[포토] 걸릴 듯 말 듯…아슬아슬한 순간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3-02 11:25
업데이트 2018-03-0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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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2018 IAAF 세계 실내 육상 선수권대회 여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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