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우크라 패럴림픽위와 MOU 정진완(앞줄 오른쪽) 대한장애인체육회장과 우크라이나 패럴림픽위원회 발레리 슈시케비치(앞줄 왼쪽) 위원장이 2022 베이징동계패럴림픽 폐막을 하루 앞둔 지난 12일 중국 장자커우에서 세계 평화와 양국 장애인체육의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 회장은 “하루빨리 평화로운 일상이 회복돼 우크라이나 선수단이 우리나라 선수들과 함께 이천선수촌에서 합동 훈련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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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우크라 패럴림픽위와 MOU
정진완(앞줄 오른쪽) 대한장애인체육회장과 우크라이나 패럴림픽위원회 발레리 슈시케비치(앞줄 왼쪽) 위원장이 2022 베이징동계패럴림픽 폐막을 하루 앞둔 지난 12일 중국 장자커우에서 세계 평화와 양국 장애인체육의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 회장은 “하루빨리 평화로운 일상이 회복돼 우크라이나 선수단이 우리나라 선수들과 함께 이천선수촌에서 합동 훈련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정진완(앞줄 오른쪽) 대한장애인체육회장과 우크라이나 패럴림픽위원회 발레리 슈시케비치(앞줄 왼쪽) 위원장이 2022 베이징동계패럴림픽 폐막을 하루 앞둔 지난 12일 중국 장자커우에서 세계 평화와 양국 장애인체육의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 회장은 “하루빨리 평화로운 일상이 회복돼 우크라이나 선수단이 우리나라 선수들과 함께 이천선수촌에서 합동 훈련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