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서울포토] 윤이나,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최종 라운드 시작 오장환 기자 입력 2022-07-24 10:10 업데이트 2022-07-24 10:1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22/07/24/2022072450001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24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윤이나가 티샷을 한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2022.7.24 오장환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4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윤이나가 티샷을 한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2022.7.24 오장환 기자 24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윤이나가 티샷을 한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2022.7.24 오장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