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입술 삐죽 내민 김연아

[포토] 입술 삐죽 내민 김연아

입력 2024-01-31 10:57
업데이트 2024-01-3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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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가수 싸이, 피겨퀸 김연아,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겸 IOC 윤리위원장은 30일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를 찾아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를 관람했다.

바흐 위원장은 여자 싱글 3그룹 연기를 앞두고 장내 아나운서로부터 소개받은 뒤 가볍게 미소를 짓기도 했다.

이날 경기장은 평일 낮임에도 많은 관중이 몰렸다.

관람객들은 경기 시작 수 시간 전부터 길게 줄을 서 입장 시간을 기다렸고,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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