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은(23.수원시체육회)이 광저우 아시안게임 조정 여자 싱글스컬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신영은은 19일 중국 광저우 국제 조정센터에서 열린 조정 여자 싱글스컬 결선에서 7분46초50을 기록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금메달은 7분41초63을 기록한 탕빈(중국)이 차지했다.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는 2인승 종목인 더블스컬에서 2위를 차지했던 신영은은 2회 연속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합뉴스
신영은은 19일 중국 광저우 국제 조정센터에서 열린 조정 여자 싱글스컬 결선에서 7분46초50을 기록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금메달은 7분41초63을 기록한 탕빈(중국)이 차지했다.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는 2인승 종목인 더블스컬에서 2위를 차지했던 신영은은 2회 연속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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