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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린 4년… 이제 시작이다
소치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6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의 산키 슬라이딩 센터에서 훈련 중인 루지 국가대표 김동현이 날렵한 자세로 올림픽 엠블럼이 새겨진 코스를 활주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소치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6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의 산키 슬라이딩 센터에서 훈련 중인 루지 국가대표 김동현이 날렵한 자세로 올림픽 엠블럼이 새겨진 코스를 활주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