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복귀전 호투했지만 디비전시리즈 3차전서 6이닝 1실점

류현진 복귀전 호투했지만 디비전시리즈 3차전서 6이닝 1실점

입력 2014-10-07 00:00
수정 2017-07-3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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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와 1-1로 맞선 7회 타석에서 교체…승리는 불발

류현진 6이닝 1실점 호투에도 LA 다저스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패배했다.

24일 만에 실전에 등판한 왼손 투수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마운드에서 내려올 때까지 팔에 문제가 없었다며 어깨 통증을 완전히 털어냈음을 알렸다.

류현진은 6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승제) 3차전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안타 5개를 맞고 1실점한 뒤 1-1로 맞선 7회 타석에서 대타로 교체됐다.

바통을 물려받은 스콧 엘버트가 2점을 줘 팀이 1-3으로 패한 바람에 류현진은 어두운 표정으로 인터뷰에 나섰다.

그는 “유리한 볼 카운트에서 홈런을 맞은 점이 아쉬웠다”며 “7회에도 충분히 던질 수 있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류현진 복귀전 호투에 네티즌들은 “류현진 복귀전 호투, 아깝다”, “류현진 복귀전 호투, 매팅리 감독 실책인 듯”, “류현진 복귀전 호투, 안타깝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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