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호세 라미레스(가운데)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팀 앤더슨(오른쪽)이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경기 6회말 도중 2루에서 주먹다짐을 벌이고 있다. 둘의 싸움은 벤치 클리어링과 난투극으로 번졌고 두 선수와 양 팀 감독을 포함해 모두 6명이 퇴장당했다. 클리블랜드 AP 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호세 라미레스(가운데)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팀 앤더슨(오른쪽)이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경기 6회말 도중 2루에서 주먹다짐을 벌이고 있다. 둘의 싸움은 벤치 클리어링과 난투극으로 번졌고 두 선수와 양 팀 감독을 포함해 모두 6명이 퇴장당했다.
클리블랜드 AP 연합뉴스
2023-08-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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