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오초아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단독 선두...”우승까지 가자”

이민지...오초아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단독 선두...”우승까지 가자”

입력 2015-11-14 14:54
수정 2015-11-14 14: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민지가 13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멕시코 클럽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3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이민지는 1,2라운드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단독 선수에 나섰다.

Minjee Lee of Australia hits her tee shot on the third hole during the second round of the Lorena Ochoa Invitational Presented By Banamex at the Club de Golf Mexico on November 13, 2015 in Mexico City, Mexico.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5
“도수치료 보장 안됩니다” 실손보험 개편안, 의료비 절감 해법인가 재산권 침해인가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과잉진료를 막아 전체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기존보험 가입자의 재산권을 침해한 처사다.
1 / 5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