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포토] ‘북받치는 눈물’ 전인지, 2년만에 LPGA 정상 입력 2018-10-14 17:37 업데이트 2018-10-14 17:3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18/10/14/20181014500095 URL 복사 댓글 14 전인지가 14일(현지시간)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에서 열린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AP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