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평창2018 평창의 스타들 [포토] ‘내일을 향해’ 차준환, 넘어져도 개인 최고점 김지수 기자 입력 2018-02-17 13:42 업데이트 2018-02-17 17:0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pcw2018/pyc2018_pros/2018/02/17/20180217500038 URL 복사 댓글 14 차준환이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이날 차준환은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65.16점을 받았고 전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받은 점수 83.43점을 받았다.쇼트와 프리 합친 총점은 248.59점으로 지난 시즌 받은 최고점을 경신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공인 개인 최고점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