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딩으로 시즌 12호… 팀 3-0 승
국가대표 공격수 석현준(25)이 FC포르투로 이적한 뒤 데뷔골을 넣었다. 시즌 12호골이자 리그 10호골이다.석현준(왼쪽)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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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은 후반 30분 오른쪽 발목을 접질리는 부상을 당해 교체돼 나왔다. 조제 페제이루(56) 포르투 감독은 석현준의 부상에 대해 “아직 정확한 상태는 모른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6-02-0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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