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포토] 조현우, 인형같은 딸과 함께 수상 소감 신성은 기자 입력 2018-12-03 19:11 업데이트 2018-12-03 20:0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cer/2018/12/03/20181203800041 URL 복사 댓글 14 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K리그 대상 시상식. K리그1 베스트 11 골키퍼 부문에 선정된 대구FC 조현우 골키퍼가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2018.12.3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