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숱한 논란 속 그리스대사관 찾은 재영·다영 자매
그리스 여자 배구 진출을 추진하는 이재영(왼쪽)·다영 쌍둥이 자매가 12일 서울 중구 주한그리스대사관에서 취업비자 발급을 위한 영사 인터뷰를 마친 뒤 대사관을 나서고 있다. 쌍둥이 자매는 비자를 받는 대로 그리스로 넘어가 이미 계약한 PAOK 테살로니키 구단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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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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