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바자회에 참석한 홍경민

자선바자회에 참석한 홍경민

입력 2013-06-17 00:00
업데이트 2013-06-17 15:4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따사모(따뜻한 사람들의 모임) 회원인 가수 홍경민과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인 김정은씨등이 함께한 가운데 17일 오전 역삼동 대한사회복지회 마당에서 자선 바자회를 열고 있다. 행사의 수익금은 입양대상 아기들을 돕기 위해 쓰여진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따사모(따뜻한 사람들의 모임) 회원인 가수 홍경민과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인 김정은씨등이 함께한 가운데 17일 오전 역삼동 대한사회복지회 마당에서 자선 바자회를 열고 있다. 행사의 수익금은 입양대상 아기들을 돕기 위해 쓰여진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따사모(따뜻한 사람들의 모임) 회원인 가수 홍경민, 가희와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인 배우 김정은 등이 함께한 가운데 17일 오전 강남구 역삼동 대한사회복지회 마당에서 자선 바자회가 열렸다.이 행사의 수익금은 입양대상 아동 양육비 및 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가수 홍경민은 “입양대상 아동들에게 양육비와 의료비를 지원하는 자선바자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