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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2일 (월)
이원석 “김 여사 조사 원칙 못 지켜… 국민께 사과”
22일 오전 8시 56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으로 출근한 이원석 검찰총장의 표정은 한껏 굳어 있었다. 전날 새벽까지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대면조사를 어떻게 보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국민께 여러 차례 법 앞에 예외도, 특혜도, 성역도 없다고 말씀드렸다. (김 여사) 조사 과정에서 이런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면서 “깊이 사과드린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헌법 원칙이 실현되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 총장은 김 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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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도 1분 만에 뚫었어요”… 교실에 게임 판 깔아준 ‘디벗’
“야, 진짜 이렇게 빨리 뚫는다고? 1분 만에?” “역시 우리 박사님!” “오오~ 세준이가 가르쳐 준 대로 하니까 유튜브 바로 되네.” 서울의 한 초등학교 5학년 교실. 학교에서 받은 교육용 태블릿PC ‘디벗’으로 유튜브 홈페이지에 접속한 아이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디지털과 벗의 줄임말인 ‘디벗’은 서울 학생들에게 교육용으로 나눠 주는 태블릿PC다. 지역과 학교마다 각기 다른 이름으로 보급된다. 애초에 교육용으로만 사용하도록 도입됐다. 당연히 학습용 외 게임이나 유해 사이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의 사용은 차단된다. 하지만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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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 공휴일’ 당신의 생각은?
제헌절(7월 17일)은 1949년부터 2007년까지 58년간 공휴일이었지만,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됐습니다. 국경일인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과 유급휴일을 늘리면 기업에 부담이 커진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제헌절 공휴일 지정,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인터랙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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