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간이 멈춘 듯한 동안 ‘문근영’

[포토] 시간이 멈춘 듯한 동안 ‘문근영’

입력 2013-06-27 00:00
업데이트 2013-06-27 16:4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27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불의여신 정이’(극본 권순규ㆍ연출 박성수)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27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불의여신 정이’(극본 권순규ㆍ연출 박성수)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배우 문근영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7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불의여신 정이’(극본 권순규ㆍ연출 박성수)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제작발표회에는 문근영, 이상윤 등 출연진과 박성수PD가 참석했다.

문근영은 조선 최초 여성 도자기장인의 역을 맡아 열연한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