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룡영화제 김혜수 앞에서 보니 더 적나라한 가슴라인 ‘대단’

[포토] 청룡영화제 김혜수 앞에서 보니 더 적나라한 가슴라인 ‘대단’

입력 2013-11-23 00:00
업데이트 2013-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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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김혜수·유준상
청룡영화제 김혜수·유준상


22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 34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청룡영화제 사회를 맡은 김혜수와 유준상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입장하는 김혜수의 파격 옆모습은 네티즌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김혜수는 가슴라인을 그대로 드러낸 시스루 망사에 퍼 장식이 가미된 드레스를 선보여 글래머러스 몸매를 부각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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