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부산 동래읍성에서 즐기는 청명한 가을

[서울포토] 부산 동래읍성에서 즐기는 청명한 가을

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입력 2018-10-14 17:09
업데이트 2018-10-14 17:09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14일 휴일을 맞아 2018동래읍성역사축제를 찾은 한 방문객이 읍성광장에서 곤장체험을 하고 있다.?올해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선조들의 평온했던 삶과 임진왜란의 치열했던 하루를 소개하는 각종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으로 열렸다. 2018.10.14 동래구청 제공
14일 휴일을 맞아 2018동래읍성역사축제를 찾은 한 방문객이 읍성광장에서 곤장체험을 하고 있다.?올해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선조들의 평온했던 삶과 임진왜란의 치열했던 하루를 소개하는 각종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으로 열렸다. 2018.10.14 동래구청 제공


14일 휴일을 맞아 2018동래읍성역사축제를 찾은 한 방문객이 읍성광장에서 곤장체험을 하고 있다.?올해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선조들의 평온했던 삶과 임진왜란의 치열했던 하루를 소개하는 각종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으로 열렸다. 2018.10.14 동래구청 제공

이미지 확대
14일 휴일을 맞아 2018동래읍성역사축제를 찾은 어린들이 북문 광장에 마련된 대북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선조들의 평온했던 삶과 임진왜란의 치열했던 하루를 소개하는 각종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으로 열렸다. 2018.10.14 동래구청 제공
14일 휴일을 맞아 2018동래읍성역사축제를 찾은 어린들이 북문 광장에 마련된 대북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선조들의 평온했던 삶과 임진왜란의 치열했던 하루를 소개하는 각종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으로 열렸다. 2018.10.14 동래구청 제공
14일 휴일을 맞아 2018동래읍성역사축제를 찾은 어린들이 북문 광장에 마련된 대북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선조들의 평온했던 삶과 임진왜란의 치열했던 하루를 소개하는 각종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으로 열렸다. 2018.10.14 동래구청 제공

이미지 확대
14일 휴일을 맞아 2018동래읍성역사축제를 찾은 한 가족이 읍성 북문에 올라 성곽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선조들의 평온했던 삶과 임진왜란의 치열했던 하루를 소개하는 각종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으로 열렸다. 2018.10.14 동래구청 제공
14일 휴일을 맞아 2018동래읍성역사축제를 찾은 한 가족이 읍성 북문에 올라 성곽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선조들의 평온했던 삶과 임진왜란의 치열했던 하루를 소개하는 각종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으로 열렸다. 2018.10.14 동래구청 제공


14일 휴일을 맞아 2018동래읍성역사축제를 찾은 한 가족이 읍성 북문에 올라 성곽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선조들의 평온했던 삶과 임진왜란의 치열했던 하루를 소개하는 각종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으로 열렸다. 2018.10.14 동래구청 제공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