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막이 점퍼가 9900원

바람막이 점퍼가 9900원

입력 2013-02-07 00:00
업데이트 2013-02-07 00:0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6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이 신제품인 초경량 바람막이 점퍼를 소개하고 있다. 가격이 9900원에 불과하지만, 고밀도 폴리에스터 원단 덕분에 방풍 기능이 좋고 30여 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이마트는 동반성장 펀드 지원, 겨울의류 비수기철 생산 등을 통해 가격을 낮췄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6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이 신제품인 초경량 바람막이 점퍼를 소개하고 있다. 가격이 9900원에 불과하지만, 고밀도 폴리에스터 원단 덕분에 방풍 기능이 좋고 30여 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이마트는 동반성장 펀드 지원, 겨울의류 비수기철 생산 등을 통해 가격을 낮췄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6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이 신제품인 초경량 바람막이 점퍼를 소개하고 있다. 가격이 9900원에 불과하지만, 고밀도 폴리에스터 원단 덕분에 방풍 기능이 좋고 30여 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이마트는 동반성장 펀드 지원, 겨울의류 비수기철 생산 등을 통해 가격을 낮췄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3-02-07 16면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4%’를 담은 ‘모수개혁’부터 처리하자는 입장을, 국민의힘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각종 특수직역연금을 통합하는 등 연금 구조를 바꾸는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모수개혁이 우선이다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