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 오곡밥·부럼 드세요
정월 대보름을 나흘 앞둔 20일 서울 중구 명동 외환은행 본점 앞 분수대 광장에서 한복을 차려입은 CJ제일제당의 홍보도우미들이 소망나무에 소망을 적어 단 시민들에게 오곡밥, 흑미밥 등 5개 햇반제품과 부럼을 나눠주는 행사를 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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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1 1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