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층간소음이 이웃 간 살인 등 심각한 사회범죄로 비화하는 가운데 25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도우미들이 층간소음을 줄여주는 ‘친환경 키재기 놀이방 매트’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이 매트를 정상가보다 45% 저렴한 4만 9800원에 판매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아파트 층간소음이 이웃 간 살인 등 심각한 사회범죄로 비화하는 가운데 25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도우미들이 층간소음을 줄여주는 ‘친환경 키재기 놀이방 매트’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이 매트를 정상가보다 45% 저렴한 4만 98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