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1400명을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신입 공채 1000명과 하계 인턴 400명으로, 지난해 하반기(공채 800명·동계 인턴 400명)보다 200여명 늘어난 규모다. 롯데는 올해 고졸 사원 8000명과 경력사원을 포함해 모두 1만 5500여명을 신규로 채용할 계획이다.
상반기 신입 공채는 9∼18일, 하계 인턴은 다음 달 14∼23일 롯데 채용 홈페이지(job.lotte.co.kr)에서 접수한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신입 공채 1000명과 하계 인턴 400명으로, 지난해 하반기(공채 800명·동계 인턴 400명)보다 200여명 늘어난 규모다. 롯데는 올해 고졸 사원 8000명과 경력사원을 포함해 모두 1만 5500여명을 신규로 채용할 계획이다.
상반기 신입 공채는 9∼18일, 하계 인턴은 다음 달 14∼23일 롯데 채용 홈페이지(job.lotte.co.kr)에서 접수한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2013-04-09 1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