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어린이 금융상품] ‘IBK흔들어적금’ 금리 최고 4.2% 입력 2013-05-04 00:00 수정 2013-05-04 00:3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3/05/04/2013050401006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기업은행은 10명 단위로 모이면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3.3~4.2% 금리를 주는 스마트폰 전용 ‘IBK흔들어적금’을 팔고 있다.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익숙한 젊은 층을 겨냥했다. 스마트폰에 ‘IBK흔들어적금’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고 가족이나 친구를 초대해 그룹을 만들면 우대금리가 높아지는 방식이다. 스마트폰을 흔드는 횟수와 강도에 따라 적립금이 달라진다. 2013-05-04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