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공모에 21명이 지원했다. 응모자는 이재영 경기도시공사 사장, 석종현 단국대 교수, 김영진 토지주택공사 상임감사 위원, 이규황 전 국제경영원(IMI) 원장 등이다. 임원추천위원회는 28일 서류심사, 29일 면접을 거쳐 3배수 후보를 선정한 뒤 이달 말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후보 명단을 제출할 예정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2013-05-29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