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준지’ 파리 패션쇼

제일모직 ‘준지’ 파리 패션쇼

입력 2013-07-01 00:00
업데이트 2013-07-01 00:1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제일모직의 정욱준 상무가 운영하는 남성복 브랜드 ‘준지’(JUUN.J)가 지난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한 ‘2014 봄·여름 컬렉션’이 현지 호평을 받았다. 이번 컬렉션의 주제는 패션의 모든 경계를 허무는 ‘언유니폼’(UNUNIFORM)으로 총 38벌의 독창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4대 컬렉션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파리 컬렉션에 정 상무는 2007년부터 13번째 참가했다. 제일모직 제공
제일모직의 정욱준 상무가 운영하는 남성복 브랜드 ‘준지’(JUUN.J)가 지난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한 ‘2014 봄·여름 컬렉션’이 현지 호평을 받았다. 이번 컬렉션의 주제는 패션의 모든 경계를 허무는 ‘언유니폼’(UNUNIFORM)으로 총 38벌의 독창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4대 컬렉션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파리 컬렉션에 정 상무는 2007년부터 13번째 참가했다.
제일모직 제공
제일모직의 정욱준 상무가 운영하는 남성복 브랜드 ‘준지’(JUUN.J)가 지난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한 ‘2014 봄·여름 컬렉션’이 현지 호평을 받았다. 이번 컬렉션의 주제는 패션의 모든 경계를 허무는 ‘언유니폼’(UNUNIFORM)으로 총 38벌의 독창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4대 컬렉션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파리 컬렉션에 정 상무는 2007년부터 13번째 참가했다.

제일모직 제공



2013-07-01 27면
많이 본 뉴스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