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한시적으로 문을 연 ‘크리에이티브다 컬렉션’ 그림 팝업 매장에서 모델들이 국내외 유망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에는 미국의 아티스트 리아 던컨 등 작가 15명의 작품 33종이 매물로 나왔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8일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한시적으로 문을 연 ‘크리에이티브다 컬렉션’ 그림 팝업 매장에서 모델들이 국내외 유망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에는 미국의 아티스트 리아 던컨 등 작가 15명의 작품 33종이 매물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