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상생의 인터넷 산업 위한 간담회
2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국무선인터넷산업협회에서 열린 공정과 상생의 인터넷 산업을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최경환(오른쪽에서 세 번째)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NHN 김상헌 대표가 악수하고 있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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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국무선인터넷산업협회에서 열린 공정과 상생의 인터넷 산업을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최경환(오른쪽에서 세 번째)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NHN 김상헌 대표가 악수하고 있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2013-07-24 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