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할수록 통신비 내려가요”
16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홍보도우미들이 ‘쇼핑할인 알뜰폰’을 소개하고 있다. 이 알뜰폰은 기존 이동통신망사업자의 폰보다 통신비가 47%가량 쌀 뿐만 아니라 다른 상품을 구매할 때 그 액수에 따라 통신비를 추가로 할인받거나, 포인트로도 적립할 수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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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홍보도우미들이 ‘쇼핑할인 알뜰폰’을 소개하고 있다. 이 알뜰폰은 기존 이동통신망사업자의 폰보다 통신비가 47%가량 쌀 뿐만 아니라 다른 상품을 구매할 때 그 액수에 따라 통신비를 추가로 할인받거나, 포인트로도 적립할 수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2013-10-17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