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61세부터 가입할 수 있는 ‘시니어라이프 암보험’을 출시했다. 61~75세면 가입할 수 있고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고혈압과 당뇨가 없는 고객은 보험료의 5%를 할인해준다. 자녀가 부모를 위해 가입하면 2% 할인되고 자동이체 신청 시 1% 추가 할인되는 등 최고 8%까지 보험료 할인이 가능하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