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행복나눔 김장 1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3 SK 행복나눔 김장행사’ 참가자들이 함께 김장을 담그고 있다. 왼쪽부터 원경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박동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배태진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 상임대표, 김한승 대한성공회 푸드뱅크 대표. SK수펙스추구협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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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행복나눔 김장
1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3 SK 행복나눔 김장행사’ 참가자들이 함께 김장을 담그고 있다. 왼쪽부터 원경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박동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배태진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 상임대표, 김한승 대한성공회 푸드뱅크 대표. SK수펙스추구협의회 제공
1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3 SK 행복나눔 김장행사’ 참가자들이 함께 김장을 담그고 있다. 왼쪽부터 원경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박동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배태진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 상임대표, 김한승 대한성공회 푸드뱅크 대표.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