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도로공사 새 사장에 김학송 전 의원 임명 입력 2013-12-11 00:00 업데이트 2013-12-11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3/12/11/2013121102100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신임 사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신임 사장 정부는 한국도로공사 신임 사장에 김학송(65) 전 의원을 임명했다. 김 사장은 11일 취임한다. 김 사장은 친박계 중진으로 경남 진해에서 16∼18대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지냈다. 도공 사장 공모절차 진행 과정에서 김 전 의원이 낙점받았다는 설이 돌아 낙하산인사 논란이 일었다.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2013-12-11 21면